성동구 박태선 님

작품 후기

치매교육프로그램에서 강사님들이 머리쓰는 일을 해야지만 치매 걱정 없이 잘 살수 있다하여 문해교육을 배우기로 결심하였다고 한다.

남편은 많이 배운 분이라 항상 주눅든 생활을 벗어나고자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하였고 한 단계, 한 단계 높은 고지를 향해 전진해 왔다고 한다. 지금은 문해교육과 치매교육을 병행하면서 노후에 공부 재미에 빠져 들 즈음, 코로나19로 인해 공부도 못하고 사람들과도 사회적거리두기로 못 만나고 있는 와중에 막내 남동생이 하늘나라로 갔다.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내 곁을 떠난 보고 싶은 동생에 대한 마음을 시로 표현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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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동구 박태선 님”에 대한 댓글 6개

  1. 어르신 시를 보다가 마음이 뭉클해져서 댓글을 남깁니다.
    ‘걱정마!’ 라는 문구는 저에게 해 주시는 말씀같이 들려서 힘이나네요.
   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겨내고 웃는 날이 어서 오기를 바래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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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하늘 나라 계신 동생분께서
    걱정 안 하시게 꼭 이겨 내셔야 해요!!!
    동생이 늘 믿고 따랐던 성이시니까 얼른 자리 털고 일어 나세요~!
    절대로 코로나 따위에게 지지 마세요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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